전체 글102 아시아쿼터 시리즈(1) NC 다이노스 - 토다 나츠키 외국인 선수 하나 더? KBO 아시아 쿼터제에 대해 알아보자.1. 아시아 쿼터제란?아시아 쿼터제는 아시아 국적 선수를 기존 외국인 선수와는 다른 기준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메이저리그나 중남미 출신 외국인 선수와 달리 일본nowplayingg.com 지난 포스팅에서 KBO 아시아 쿼터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자, 이제 구단별 아시아쿼터 선수들을 소개해볼 텐데요!처음으로 소개할 아시아쿼터 선수는 바로 NC다이노스의 일본인 선수 '토다 나츠키'입니다. 토다 나츠키는 아이치현 타카하마시 출신의 00년생 우투우타 투수이며, 신체 조건은 170cm, 75kg입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h이며 평균 구속은 145km/h입니다. 투심,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커터 등 다.. 2026. 1. 4. 외국인 선수 한 명 더? KBO 아시아 쿼터제에 대해 알아보자. 1. 아시아 쿼터제란?아시아 쿼터제는 아시아 국적 선수를 기존 외국인 선수와는 다른 기준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메이저리그나 중남미 출신 외국인 선수와 달리 일본·대만 등 아시아 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에게 별도의 길을 열어준 제도입니다. KBO리그에서는 연봉 상한선 20만 달러의 ‘저비용 외국인 선수’ 개념에 가깝습니다. 대신 즉시 전력감보다는 활용도 높은 선발 후보, 불펜 자원, 혹은 육성형 선수의 성격이 강합니다. 야구팬 입장에서 보면 ‘외국인 선수 1명 추가’라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리그 판을 조금씩 바꿀 수 있는 실험에 가깝습니다. 잘만 뽑으면 대박이고, 잘못 뽑으면 시즌 내내 속이 쓰릴 수도 있는, 말 그대로 복불복 카드입니다.2. KBO가 아시아쿼터제를 도입한 이유.. 2026. 1. 4. 2026년 독서 (1)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지음 안녕하세요 얌전한 뭉치입니다.저는 올해 2026년을 맞아 소소한 소소한 목표를 몇 가지를 세웠습니다.그중 하나는 바로 독서입니다. 비문학/에세이 10권, 문학 10권.총 20권을 읽고 기록하기. 올해의 첫 책으로 선택한 책은 입니다. 제 이상향은 아침형 인간입니다.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은은한 불빛에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저만의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부지런하고 바른생활을 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 제 이상향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단 하루도 그런 삶을 살아본 적은 없습니다.그래도 올해만큼은 조금이나마 제 이상향에 가까워지고 싶습니다.그 마음으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저자 김유진 작가의 본업은 변호사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신 분들이라면.. 2026. 1. 4. 스토브리그란? 야구 비시즌의 진짜 의미 야구에서 스토브리그(stove league)란야구팬들 사이에서 시즌이 끝나면 자주 들리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스토브리그(stove league)’입니다. 경기가 없는 비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야구 뉴스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스토브리그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요? 1. 스토브리그의 뜻과 어원스토브리그는 야구 정규 시즌이 종료된 후부터 다음 시즌 개막 전까지의 기간을 의미합니다. 직역하면 ‘난로 옆 리그’라는 뜻인데, 이는 겨울철 난로 옆에 모여 앉아 야구 이야기를 나누던 미국 문화에서 유래했습니다. 실제 경기는 없지만, 선수 이동과 구단 전략에 대한 이야기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시기라는 점에서 붙은 이름입니다.2. 스토브리그 기간은 언제일까?KBO 리그 기준으로 스토브.. 2026. 1. 4. 영화 <야구소녀> 줄거리 및 해석 - 야구를 통해 세상을 이야기하다 2025년 KBO 시리즈 이후 야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나 역시 그 흐름 속에서, 여유가 생길 때마다 야구선수들의 인터뷰를 찾아보고 야구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작품이 영화 다.야구는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대회에서도 여자 종목이 거의 주목받지 못하는 스포츠다. 그렇기에 ‘여자 야구선수’라는 존재 자체를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이 영화는 그런 나의 인식을 처음부터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 여성 야구선수가 실제로 존재하며, 그들이 어떤 현실 속에서 야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는지를 조용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가 안향미 선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점은 이 이야기를 단순한 영화적 설정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현실.. 2025. 12. 28. <지금은 나만의 시간입니다> 김유진 - 미국 변호사가 알려주는 감정정리 법 일상을 단단하게 만드는 김유진 미국변호사의 삶의 태도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이 알려준 일상 유튜버 김유진 미국변호사. 새벽에 일어나 따뜻한 차를 마시고, 가볍게 몸을 움직이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녀의 모습은 유난히 차분하고 단단해 보였다. 화려한 성공담보다도, 반복되는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태도가 인상적이었고 자연스럽게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김유진 변호사는 어느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작가가 되었으며, 에도 출연했다. 멀리 있는 성공이 아니라, 응원하고 싶어지는 사람으로 남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그녀의 책 는 그런 이미지와 닮아 있는 책이다.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다시 세우는 방법최근 들어 사소한 말 한마디, 이미 지나간 상황이 자꾸 신경에 걸리는 순간이 있다. 그때는 분명 잘 .. 2025. 12. 28.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