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7 아시아쿼터 시리즈(8) 한화 이글스 - 왕옌청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제도의 첫 문을 열며 선택한 선수는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왕옌청입니다. 2001년생 좌완 투수로, 최고 구속 154km/h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유형입니다. 좌완 강속구 자원이 상대적으로 귀한 KBO 리그 환경을 고려하면, 한화의 선택 이유가 분명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대만프로야구(CPBL) 웨이취안 드래곤스 포수 린천쉰은 현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왕옌청은 원래부터 충분한 능력이 있는 투수”라며 “구속이 한때 떨어진 적은 있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제구력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완성도 역시 긍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왕옌청은 2019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육성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습.. 2026. 1. 15. 아시아쿼터 시리즈(7) KT 위즈 - 스기모토 코우키 KT구단이 선택한 아시아쿼터제 선수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아온 우완투수 '스기모토 코우키' 선수입니다. 스기모토 코우키는 2000년생 이사카와현 출신이며 키 182cm, 체중90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입니다.화려한 NPB 경력보다는, 지금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 방점을 찍은 영입으로 보입니다. 일본프로야구(NPB) 1군 경력은 없지만, 2023년 일본 독립리그 명문 구단 토쿠시마 인디고삭스에 입단해 꾸준히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에는 42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KT가 스기모토를 높게 평가한 지점 역시 이 부분입니다. 독립리그에서 선발과 중간 투수를 오가며 꾸준히 실전을 소화했고, 특정 역할에 .. 2026. 1. 11. 아시아쿼터 시리즈(6) 롯데 자이언츠 - 쿄야마 마사야 롯데 자이언츠가 선택한 아시아쿼터제 선수는 바로 '쿄탸마 마사야'입니다. 쿄야마 마사야 선수는 1998년생 시가현 오츠시 출신입니다. 키는 183cm, 80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최고 시속 155km의 직구와 낙차가 큰 스플리터를 강점으로 하는 유형입니다. 구단은 지난 11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마무리캠프 현장에서 쿄야마의 입단 테스트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실제 투구 내용을 직접 확인한 뒤 계약을 결정했습니다. 쿄야마는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1000이닝 이상을 소화한 경험을 가진 투수입니다. 특정 시즌의 화려한 기록보다는, 오랜 기간 1군과 2군을 오가며 꾸준히 던져온 내구성과 경험이 가장 큰 자산으로 평가받습니다. 선발과 중간 계투 모두를 경험한 이력 역시 롯데 입장에.. 2026. 1. 11. 아시아쿼터 시리즈(5) 두산 베어스 - 타무라 이치로 아시아쿼터 시리즈 다섯번째 선수는 는 바로 곱슬머리가 인상적인 '타무라 이치로'입니다. 타무라 이치로 선수는 1994년생 효고현 고베시 키타구 출신입니다. 키 173cm, 체중80kg의 오른손 투수로, 2016년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언스에 드래프트 6순위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화려한 유망주 출신은 아니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 1군과 2군을 오가며 살아남은 실전형 투수라는 점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화려한 유망주 출신은 아니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 1군과 2군을 오가며 살아남은 실전형 투수라는 점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타무라는 NPB 1군 통산 150경기에 등판해 182⅔이닝, 4승 2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습니다. 눈에 띄는 숫.. 2026. 1. 11. 아시아쿼터 시리즈(4) 삼성 라이온즈 - 미야지 유라 안녕하세요!2026년 KBO시즌을 기다리며, 오늘도 아시아쿼터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벌써 아시아쿼터 시리즈 4편인데요. 4편의 주인공은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미야지 유라 선수입니다. 미야지 유라 선수는 도쿄도 아라카와구 출신의 1999년생 우투좌타 선수입니다. 185cm, 90kg이며 최고 구속 158km/h, 평균 구속은 149.6km/h에 달합니다. 여기에 스플리터(포크볼), 슬라이더, 커브까지 구사하며, 특히 헛스윙을 유도하는 포크볼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아직 NPB 1군 경력은 없지만, 구단은 그의 구위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경력 면에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일본 사회인야구 미키하우스,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를 거쳐 NPB 2군 쿠후 하야테 벤처스 .. 2026. 1. 4. 아시아쿼터 시리즈(3) SSG 랜더스 – 다케다 쇼타 지난 포스팅에 이어 SSG랜더스 아시아쿼터 선수인 '다케다쇼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케다 쇼타는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출신의 1993년 우투우타 선수입니다. 187cm, 90kg이며 평균 145km/h, 최고 154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입니다.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 출신으로 2011년 NP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14시즌 동안 NPB에서 통산 217경기에 등판해 1006이닝을 소화했으며, 66승 48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습니다. 다케다는 2015시즌과 2016시즌 각각 13승과 14승을 거두며 소프트뱅크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2015 WBSC 프리미어12와 2017 월.. 2026. 1. 4. 이전 1 2 3 4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