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포스팅에 이어 SSG랜더스 아시아쿼터 선수인 '다케다쇼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케다 쇼타는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출신의 1993년 우투우타 선수입니다. 187cm, 90kg이며 평균 145km/h, 최고 154km/h의 패스트볼을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입니다.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 출신으로 2011년 NPB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14시즌 동안 NPB에서 통산 217경기에 등판해 1006이닝을 소화했으며, 66승 48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습니다. 다케다는 2015시즌과 2016시즌 각각 13승과 14승을 거두며 소프트뱅크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2015 WBSC 프리미어12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도 있습니다. 다케다는 2024년 4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활을 진행했고, 이후 회복을 마친 상태입니다.
지난해 8월에는 SSG 해외 스카우트가 NPB 2군 경기에 출전한 다케다를 직접 관찰했습니다. 당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km였습니다. SSG 구단 관계자는 “당시 다케다의 밸런스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투구 감각이 살아 있었고 경험이 느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케다는 계약 당시 구단을 통해 몸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몸 상태는 잘 준비됐다. 2026시즌을 대비해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으며, “내 장점을 꼽자면 커브 구사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완급 조절과 경기 운영 능력이 나만의 무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케다는 일본 무대에서 선발과 불펜을 모두 경험한 투수입니다. 김재현 SSG 단장은 다케다의 보직에 대해 “무조건 선발로 생각하고 있다. 단기전에서는 불펜으로도 활용할 수 있겠지만, 많은 경험을 쌓은 선수라 선발로 보고 있다. 다케다 선수 역시 선발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소프트뱅크의 전성기를 함께한 선수라 우승 반지를 무려 6개나 가지고 있는 선수라고 하는데요!
일본 국가대표 출신인 '다케다 쇼타' 그의 경기운영 능력이 벌써부터 기대 됩니다.
다음 편엔 삼성 라이온즈의 '미야지 유라'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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