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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록/도서

독서 메모 (1)

by 얌전한 뭉치 2025. 12. 7.

뭔가를 한번 좀 해 보아라. 이런 면에서가 되었건 저런 면에서가 되었건 남이 네게 믿음을 가질 근거가 될 만한 것을. 이제 세상이란 게 어떻게 생긴 건지 너도 알 첸데 왜 자꾸 그리도 참을성이 없는 거냐, 왜 그리 냅다 다시 뭐 다른 일로 바꾸고 그러는 거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 끝없는 직종 변경을 견딜 수 있는 걸로 보아 기운은 있나 보구나 <타너가의 남매들>

많은 단어가 '그렇지 않은 것들' 때문에 태어난다. 행복이 아닌 것들 덕에 행복이 보이고, 끝내 사랑하지 못하는 대상들 때문에 사랑을 알게 된다. 다정과는 거리가 먼 것들 덕에 어떤 것이 다정이었음을 깨닫고, 짙은 먹구름에서 흩뿌려진 눈 물이 비 갠 뒤의 평온을 뜻하는 무지개가 된다.그림자, 겨울, 파도, 바람, 꽃잎, 발자국, 사막, 봄바람, 구멍. 그대의 불행 또한 언젠가의 행복에서 태어났다.
<결국 해내면 그만이다>

세로토닌은 망막이 아침 자연광을 느끼면 분비된다. 그리고 세로토닌이 분비되기 시작한 후 15시간이 지나면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즉,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을 충분히 분비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설정되어 있는 활동일 주기에 맞춰 생활해야 한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햇볕을 충분히 쬐고, 저녁에는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만들어진다. 필수 아미노산이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음식물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을 말한다. 따라서 세로토닌을 만들기 위해서는 트립토판이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트립토판은 붉은 생선과 육류, 유제품 등에 함유되어 있다. 세로토닌의 합성에는 비타민 B도 필요하므로 마늘, 고추, 참깨 등 비타민 B가 함유된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다시 말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적당히 운동을 하고, 목욕을 하여 피로를 푸는 것처럼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규칙적인 생활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킨다. 그러니 요즘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선 생활리듬부터 규칙적으로 바꿔보자. 이것이 운을 좋게 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운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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