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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수4

아시아쿼터 시리즈(7) KT 위즈 - 스기모토 코우키 KT구단이 선택한 아시아쿼터제 선수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아온 우완투수 '스기모토 코우키' 선수입니다. 스기모토 코우키는 2000년생 이사카와현 출신이며 키 182cm, 체중90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입니다.화려한 NPB 경력보다는, 지금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 방점을 찍은 영입으로 보입니다. 일본프로야구(NPB) 1군 경력은 없지만, 2023년 일본 독립리그 명문 구단 토쿠시마 인디고삭스에 입단해 꾸준히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에는 42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KT가 스기모토를 높게 평가한 지점 역시 이 부분입니다. 독립리그에서 선발과 중간 투수를 오가며 꾸준히 실전을 소화했고, 특정 역할에 .. 2026. 1. 11.
아시아쿼터 시리즈(5) 두산 베어스 - 타무라 이치로 아시아쿼터 시리즈 다섯번째 선수는 는 바로 곱슬머리가 인상적인 '타무라 이치로'입니다. 타무라 이치로 선수는 1994년생 효고현 고베시 키타구 출신입니다. 키 173cm, 체중80kg의 오른손 투수로, 2016년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언스에 드래프트 6순위로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화려한 유망주 출신은 아니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 1군과 2군을 오가며 살아남은 실전형 투수라는 점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화려한 유망주 출신은 아니지만, 그만큼 오랜 시간 1군과 2군을 오가며 살아남은 실전형 투수라는 점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타무라는 NPB 1군 통산 150경기에 등판해 182⅔이닝, 4승 2패, 2세이브, 8홀드,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했습니다. 눈에 띄는 숫.. 2026. 1. 11.
아시아쿼터 시리즈(4) 삼성 라이온즈 - 미야지 유라 안녕하세요!2026년 KBO시즌을 기다리며, 오늘도 아시아쿼터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벌써 아시아쿼터 시리즈 4편인데요. 4편의 주인공은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미야지 유라 선수입니다. 미야지 유라 선수는 도쿄도 아라카와구 출신의 1999년생 우투좌타 선수입니다. 185cm, 90kg이며 최고 구속 158km/h, 평균 구속은 149.6km/h에 달합니다. 여기에 스플리터(포크볼), 슬라이더, 커브까지 구사하며, 특히 헛스윙을 유도하는 포크볼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아직 NPB 1군 경력은 없지만, 구단은 그의 구위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경력 면에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일본 사회인야구 미키하우스,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를 거쳐 NPB 2군 쿠후 하야테 벤처스 .. 2026. 1. 4.
아시아쿼터 시리즈(2) 키움 히어로즈 – 카나쿠보 유토 카나쿠보 유토는 치바현 야치요시 출신의 1999년생 우투좌타 선수입니다. 185cm, 87kg이며 최고 시속 154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정통파 우완 투수입니다.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8시즌 동안 활약했습니다. 이 가운데 1군에서는 6시즌 동안 34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습니다. 2021시즌에는 10경기에 나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는 뚜렷한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고, 올 시즌에는 12경기에 등판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야쿠르트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움 구단은 “선발과 불펜을 두루 경험한 만큼 내년 시즌 다양한 역..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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