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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선수5

아시아쿼터 시리즈(6) 롯데 자이언츠 - 쿄야마 마사야 롯데 자이언츠가 선택한 아시아쿼터제 선수는 바로 '쿄탸마 마사야'입니다. 쿄야마 마사야 선수는 1998년생 시가현 오츠시 출신입니다. 키는 183cm, 80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최고 시속 155km의 직구와 낙차가 큰 스플리터를 강점으로 하는 유형입니다. 구단은 지난 11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마무리캠프 현장에서 쿄야마의 입단 테스트를 실시했고, 이를 통해 실제 투구 내용을 직접 확인한 뒤 계약을 결정했습니다. 쿄야마는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 동안 활약하며 1000이닝 이상을 소화한 경험을 가진 투수입니다. 특정 시즌의 화려한 기록보다는, 오랜 기간 1군과 2군을 오가며 꾸준히 던져온 내구성과 경험이 가장 큰 자산으로 평가받습니다. 선발과 중간 계투 모두를 경험한 이력 역시 롯데 입장에.. 2026. 1. 11.
아시아쿼터 시리즈(4) 삼성 라이온즈 - 미야지 유라 안녕하세요!2026년 KBO시즌을 기다리며, 오늘도 아시아쿼터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벌써 아시아쿼터 시리즈 4편인데요. 4편의 주인공은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미야지 유라 선수입니다. 미야지 유라 선수는 도쿄도 아라카와구 출신의 1999년생 우투좌타 선수입니다. 185cm, 90kg이며 최고 구속 158km/h, 평균 구속은 149.6km/h에 달합니다. 여기에 스플리터(포크볼), 슬라이더, 커브까지 구사하며, 특히 헛스윙을 유도하는 포크볼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아직 NPB 1군 경력은 없지만, 구단은 그의 구위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경력 면에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일본 사회인야구 미키하우스,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를 거쳐 NPB 2군 쿠후 하야테 벤처스 .. 2026. 1. 4.
아시아쿼터 시리즈(2) 키움 히어로즈 – 카나쿠보 유토 카나쿠보 유토는 치바현 야치요시 출신의 1999년생 우투좌타 선수입니다. 185cm, 87kg이며 최고 시속 154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정통파 우완 투수입니다.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8시즌 동안 활약했습니다. 이 가운데 1군에서는 6시즌 동안 34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습니다. 2021시즌에는 10경기에 나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는 뚜렷한 활약을 이어가지 못했고, 올 시즌에는 12경기에 등판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야쿠르트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키움 구단은 “선발과 불펜을 두루 경험한 만큼 내년 시즌 다양한 역.. 2026. 1. 4.
아시아쿼터 시리즈(1) NC 다이노스 - 토다 나츠키 외국인 선수 하나 더? KBO 아시아 쿼터제에 대해 알아보자.1. 아시아 쿼터제란?아시아 쿼터제는 아시아 국적 선수를 기존 외국인 선수와는 다른 기준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메이저리그나 중남미 출신 외국인 선수와 달리 일본nowplayingg.com 지난 포스팅에서 KBO 아시아 쿼터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자, 이제 구단별 아시아쿼터 선수들을 소개해볼 텐데요!처음으로 소개할 아시아쿼터 선수는 바로 NC다이노스의 일본인 선수 '토다 나츠키'입니다. 토다 나츠키는 아이치현 타카하마시 출신의 00년생 우투우타 투수이며, 신체 조건은 170cm, 75kg입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0km/h이며 평균 구속은 145km/h입니다. 투심,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커터 등 다.. 2026. 1. 4.
외국인 선수 한 명 더? KBO 아시아 쿼터제에 대해 알아보자. 1. 아시아 쿼터제란?아시아 쿼터제는 아시아 국적 선수를 기존 외국인 선수와는 다른 기준으로 영입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메이저리그나 중남미 출신 외국인 선수와 달리 일본·대만 등 아시아 리그에서 뛰던 선수들에게 별도의 길을 열어준 제도입니다. KBO리그에서는 연봉 상한선 20만 달러의 ‘저비용 외국인 선수’ 개념에 가깝습니다. 대신 즉시 전력감보다는 활용도 높은 선발 후보, 불펜 자원, 혹은 육성형 선수의 성격이 강합니다. 야구팬 입장에서 보면 ‘외국인 선수 1명 추가’라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리그 판을 조금씩 바꿀 수 있는 실험에 가깝습니다. 잘만 뽑으면 대박이고, 잘못 뽑으면 시즌 내내 속이 쓰릴 수도 있는, 말 그대로 복불복 카드입니다.2. KBO가 아시아쿼터제를 도입한 이유..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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