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모저모/선수18

2026아시안게임 국가대표 (2) KT위즈 - 박영현, 소형준, 오원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발표되면서 KT 위즈에서는 박영현, 소형준, 오원석까지 투수 3명이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소형준과 오원석은 선발 자원으로, 박영현은 마무리 자원으로 선발되었습니다.1. 박영현 - 대표팀 뒷문을 책임질 마무리박영현은 2022년 KT위즈에 입단한 뒤 빠르게 팀의 핵심 불펜으로 성장한 우완 투수입니다. 특히 2024년부터 KT의 마무리 역할을 맡으며 존재감을 키웠고, 2026년에도 시즌 초반부터 구원 부문 상위권에 자리하며 팀의 뒷문을 책임졌습니다. 대표팀 발탁 당시에는 24경기에 등판해 3승 14세이브,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구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또한 박영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 2026. 8. 9.
2026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 삼성라이온즈 - 배찬승, 이재현, 김지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이 발표되면서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총 3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선발된 선수는 투수 배찬승, 내야수 이재현, 외야수 김지찬입니다. 삼성은 팀당 최대 차출 인원인 3명을 모두 채우며 KIA, KT, 롯데, SSG, 두산과 함께 가장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한 구단 중 하나가 됐습니다. 1. 투수 - 좌완 불펜의 미래, 배찬승배찬승은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돼 계약금 4억 원, 연봉 3,000만 원에 입단한 좌완 유망주입니다. 강한 구위와 과감한 승부가 장점인 배찬승은 올 시즌 삼성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성장하며 국가대표까지 발탁됐습니다. 2026시즌 배찬승은 29⅔이닝을 소화하며.. 2026. 7. 28.
[ 야구 정보 ] 2026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선수 명단 1. 국가대표 투수(11명)김영우(LG), 2005년생 우투우타조병현(SSG), 2002년생 우투우타배찬승(삼성), 2006년생 좌투좌타박영현(KT), 2003년생 우투우타소형준(KT), 2001년생 우투우타오원석(KT), 2001년생 좌투좌타최준용(롯데), 2001년생 우투우타김진욱(롯데), 2002년생 좌투좌타성영탁(KIA), 2004년생 우투우타곽빈(두산, 와일드카드), 1999년생 우투우타최민석(두산), 2006년생 우투우타가장 많은 대표 선수를 배출한 구단은 KT 위즈입니다. 소형준, 오원석, 박영현까지 3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형준은 안정적인 선발 운영이 가능한 우완 투수이고, 오원석은 좌완 선발 자원으로 대표팀에 다양성을 더합니다. 여기에 리그 정상급 마무리 투수인 박영현까지 합류하면서 .. 2026. 7. 28.
아시아쿼터 시리즈 (9) 기아 타이거즈 - 제리드 데일 오늘은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선수, 제리드 제임스 데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은 2000년생, 신장 188cm, 90kg의 건장한 체격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3년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호주 국가대표 출신이며, 기아 타이거즈 소속 전까지는 오릭스 버팔로스 선수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아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제로 투수가 아닌 내야수를 선택했다는 점입니다. LG 트윈스는 투수 라클란 웰스를, 한화 이글스는 대만 출신 좌완 왕옌청을 영입했고, 나머지 7개 구단 역시 일본인 투수를 선택했습니다. 10개 구단 중 9개 구단이 투수, 그리고 KIA만 내야수입니다. 최근 몇 시즌을 돌아보면, 정규시즌과 가을야구 모두에서 투수력이 강한 팀이 안정적인 성적을 거둔.. 2026. 1. 15.
아시아쿼터 시리즈(8) 한화 이글스 - 왕옌청 한화 이글스가 아시아쿼터 제도의 첫 문을 열며 선택한 선수는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왕옌청입니다. 2001년생 좌완 투수로, 최고 구속 154km/h의 강속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하는 유형입니다. 좌완 강속구 자원이 상대적으로 귀한 KBO 리그 환경을 고려하면, 한화의 선택 이유가 분명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대만프로야구(CPBL) 웨이취안 드래곤스 포수 린천쉰은 현지 매체 인터뷰를 통해 “왕옌청은 원래부터 충분한 능력이 있는 투수”라며 “구속이 한때 떨어진 적은 있었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제구력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완성도 역시 긍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왕옌청은 2019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육성 계약을 맺으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습.. 2026. 1. 15.
아시아쿼터 시리즈(7) KT 위즈 - 스기모토 코우키 KT구단이 선택한 아시아쿼터제 선수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아온 우완투수 '스기모토 코우키' 선수입니다. 스기모토 코우키는 2000년생 이사카와현 출신이며 키 182cm, 체중90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입니다.화려한 NPB 경력보다는, 지금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 방점을 찍은 영입으로 보입니다. 일본프로야구(NPB) 1군 경력은 없지만, 2023년 일본 독립리그 명문 구단 토쿠시마 인디고삭스에 입단해 꾸준히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에는 42경기에 등판해 5승 3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KT가 스기모토를 높게 평가한 지점 역시 이 부분입니다. 독립리그에서 선발과 중간 투수를 오가며 꾸준히 실전을 소화했고, 특정 역할에 .. 2026. 1.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