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BC 대표팀 명단 中 좌완투수에 대해 알아보자
< 좌완투수 5인의 WAR 순위>
| NO. | 소속팀 | 좌완투수 | 등번호 | WAR | 출장 | 선발 | 구원 | 마무리 | 승 | 패 | 세이브 | 홀드 | 이닝 | 자책점 | WHIP |
| 1 | 롯데 | 김진욱 | 15 | 3.60 | 26 | 26 | 0 | 0 | 7 | 9 | 0 | 0 | 144.1 | 4.12 | 1.33 |
| 2 | 삼성 | 배찬승 | 55 | 1.03 | 56 | 0 | 56 | 10 | 4 | 2 | 1 | 10 | 44.0 | 2.25 | 1.66 |
| 3 | 기아 | 곽도규 | 0 | 0.81 | 44 | 0 | 44 | 4 | 2 | 0 | 2 | 11 | 32.0 | 2.81 | 1.34 |
| 4 | 한화 | 조동욱 | 57 | 0.53 | 75 | 0 | 75 | 5 | 3 | 4 | 1 | 10 | 56.1 | 4.31 | 1.56 |
| 5 | SSG | 김건우 | 39 | 0.11 | 28 | 28 | 0 | 0 | 9 | 11 | 0 | 0 | 132.2 | 6.38 | 1.73 |
1) 한화 이글스
(1) 조동욱 - 많은 출장 기회를 얻었지만 주자 관리가 과제로 남은 한화 좌완
한화 이글스의 좌완 투수 조동욱은 2004년생으로 장충고 출신이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2026시즌 75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56.1이닝, 3승 4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4.31, WHIP 1.56, WAR 0.53을 기록했다. 조동욱의 가장 큰 특징은 75경기라는 높은 출장 빈도다. 좌완 투수 5명 중 가장 많은 경기에 등판했으며, 56.1이닝을 소화했다. 10홀드도 기록해 불펜에서 꾸준히 활용됐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평균자책점 4.31과 WHIP 1.56은 개선이 필요한 지표다. 특히 WHIP가 1.50을 넘어선다는 점은 주자 허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을 보여준다. 많은 경기에 등판했다는 사실과 투구 내용의 안정성은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향후에는 출장 빈도 자체보다 등판당 투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볼넷과 피안타를 줄이고, 출루 이후 실점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관리한다면 현재의 높은 활용도를 보다 안정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다.
2) SSG 랜더스
(1) 김건우 - 많은 이닝을 소화했지만 실점 억제 개선이 필요한 SSG 좌완 선발
SSG 랜더스의 좌완 투수 김건우는 2002년생으로 제물포고 출신이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2026시즌 28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32.2이닝, 9승 11패, 평균자책점 6.38, WHIP 1.73, WAR 0.11을 기록했다.
김건우의 특징은 선발 투수로서 132.2이닝을 소화했다는 점이다. 9승을 거두며 선발 로테이션에서 일정 수준의 이닝을 책임졌지만, 평균자책점 6.38과 WHIP 1.73은 개선이 필요한 수치다. 특히 제시된 좌완 투수 5명 중 평균자책점과 WHIP가 가장 높다. 이러한 기록은 단순히 승패가 좋지 않았다는 것보다 실점 억제와 주자 관리 측면에서 개선의 필요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향후에는 선발로서의 이닝 소화력을 유지하면서 주자 허용을 줄이고, 실점으로 연결되는 상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기록만으로 잠재력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투구 내용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다음 단계의 핵심 과제다.
3) 삼성 라이온즈
(1) 배찬승 - 낮은 평균자책점과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한 삼성의 좌완 불펜 자원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투수 배찬승은 KBO 공식 프로필 기준 2006년생으로 대구고 출신이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제공된 기록에 따르면 2026시즌 56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44이닝, 4승 2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25, WHIP 1.66, WAR 1.03을 기록했다. 배찬승의 가장 큰 강점은 평균자책점 2.25다. 좌완 투수 5명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으로, 제한된 이닝에서 실점을 억제하는 능력이 기록으로 드러난다. 56경기에 등판하고 10홀드를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불펜에서 꾸준히 활용됐음을 알 수 있다. 다만 WHIP는 1.66으로, 평균자책점과 비교하면 주자 허용 수준이 다소 높게 나타난다. 향후에는 현재의 실점 억제력을 유지하면서 주자 허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특히 불펜 투수는 한두 명의 주자 허용이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WHIP 개선이 뒷받침된다면 더욱 안정적인 불펜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
4) 롯데 자이언츠
(1) 김진욱 - 높은 WAR과 이닝 소화력을 갖춘 롯데의 좌완 선발 자원
롯데 자이언츠의 좌완 투수 김진욱은 2002년생으로 강릉고 출신이며,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제공된 기록에 따르면 2026시즌 26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44.1이닝, 7승 9패, 평균자책점 4.12, WHIP 1.33, WAR 3.60을 기록했다. 김진욱의 가장 큰 특징은 선발 투수로서의 이닝 소화력과 높은 WAR이다. 제공된 표에서 WAR 3.60은 좌완 투수 5명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144.1이닝 역시 가장 많은 투구 이닝이다. 이는 선발 로테이션에서 상당한 이닝을 책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면 7승 9패로 패배가 승리보다 많고, 평균자책점도 4.12를 기록했다. WHIP 1.33은 명단 내에서 가장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다른 선발 투수인 김건우보다 낮다. 따라서 향후 선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닝 소화력을 유지하면서 실점 억제력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발 투수의 가치는 승패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김진욱은 이닝과 WAR에서 강점을 보인 선수로, 평균자책점을 낮추고 경기별 투구 내용의 안정성을 높인다면 더욱 경쟁력 있는 선발 자원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다.
5) 기아 타이거즈
(1) 곽도규 - 안정적인 평균자책점과 홀드 생산력을 갖춘 KIA 좌완 불펜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곽도규는 2004년생으로 공주고 출신이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42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2026시즌 44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32이닝, 2승 무패, 2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2.81, WHIP 1.34, WAR 0.81을 기록했다. 곽도규의 강점은 평균자책점과 WHIP가 모두 비교적 낮다는 점이다. 평균자책점 2.81은 배찬승에 이어 좌완 투수 5명 중 두 번째로 낮으며, WHIP 1.34 역시 배찬승보다 낮다. 출루 허용과 실점 억제라는 두 지표를 함께 살펴봤을 때 비교적 균형 잡힌 기록을 보였다. 또한 11홀드를 기록해 제공된 좌완 투수 가운데 가장 많은 홀드를 기록했다. 2세이브도 기록했지만, 세이브와 홀드만으로 실제 등판 상황의 난도까지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불펜에서 여러 차례 경기 후반의 중요한 상황을 맡았다는 점은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에는 현재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면서 등판 상황별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WHIP를 낮게 유지하고, 주자가 출루한 상황에서도 실점을 억제하는 능력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KIA 불펜에서 활용 가치가 더욱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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