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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모저모/선수

APBC 국가대표 (1) 우완투수

by 얌전한 뭉치 2026. 10. 25.

APBC 대표팀 명단 中  우완투수에 대해 알아보자

< 우완투수 14인의 WAR 순위>

NO. 소속팀 우완투수 등번호 WAR 출장 선발 구원 마무리 승 패 세이브 홀드 이닝 자책점 WHIP
1 두산 최민석 68 3.45 27 27 0 0 14 5 0 0 146.1 3.45 1.35
2 SSG 김민준 41 2.94 17 17 0 0 9 3 0 0 91.0 3.56 1.18
3 롯데 박정민 36 2.03 63 0 63 8 9 4 1 14 59.0 3.66 1.27
4 롯데 최준용 56 1.34 61 0 61 25 5 3 15 10 60.2 3.71 1.43
5 LG 박시원 11 1.26 29 9 20 12 2 4 0 0 59.1 3.79 1.50
6 삼성 장찬희 60 1.23 41 9 32 6 4 5 0 3 76.0 4.50 1.39
7 기아 김태형 10 0.89 24 13 11 3 3 4 0 0 79.1 4.99 1.59
8 LG 김영우 67 0.77 51 0 51 5 3 0 0 5 45.1 4.17 1.50
9 NC 이준혁 40 0.76 34 0 34 7 0 1 0 1 35.2 2.78 1.23
10 NC 신영우 17 0.58 42 1 41 5 1 2 1 7 34.2 2.86 1.88
11 기아 성영탁 65 0.50 60 0 60 28 3 3 13 7 57.0 3.47 1.30
12 키움 전준표 62 0.37 21 11 10 1 0 6 0 0 65.0 4.29 1.69
13 SSG 이로운 92 -0.31 50 5 45 2 8 4 0 7 69.0 5.61 1.46
14 LG 우강훈 14 -0.74 68 0 68 3 0 2 0 20 52.2 5.30 1.50

 

1) LG 트윈스

 (1) 김영우 - 강속구를 앞세운 성장형 불펜 투수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김영우는 2005년생으로 서울고 출신이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LG에 입단했다.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김영우는 51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45.1이닝, 3승 0패, 평균자책점 4.17, WHIP 1.50, WAR 0.77을 기록했다. 김영우의 특징은 51경기에 등판한 높은 활용 빈도다. 45.1이닝을 소화하며 불펜에서 꾸준히 출전했고, 3승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17이며 WAR은 0.77로 양수를 나타냈다. 다만 WHIP 1.50은 이닝당 안타와 볼넷 허용을 줄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불펜 투수는 짧은 이닝에서도 주자 허용이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출루 억제와 위기 관리가 중요하다.

 

 (2) 박시원 - 선발과 구원을 모두 경험한 우완 자원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박시원은 경남고 출신으로,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의 6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26시즌에는 29경기에 출전해 9차례 선발과 20차례 구원 등판을 소화했으며, 59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79, WHIP 1.50, WAR 1.26을 기록했다. 김영우보다 적은 경기에 나섰지만 더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WAR도 높았다. 선발과 구원을 오갈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며, 앞으로 출루 억제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발전시킨다면 대표팀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검토할 수 있다.

 

 (3) 우강훈 - 많은 등판 경험을 안정감으로 연결해야 할 투수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우강훈은 야탑고 출신으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뒤 LG로 이적했다. 2026시즌에는 68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52⅔이닝, 평균자책점 5.30, WHIP 1.50, WAR -0.74를 기록했다. 같은 소속팀 LG트윈스 세 선수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지만 실점 억제력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풍부한 등판 경험을 바탕으로 제구와 위기 관리 능력을 높이고, 구종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향후 성장의 핵심이다.

2) SSG 랜더스

 (1) 김민준 - 낮은 WHIP와 선발 경쟁력을 갖춘 기대주

 SSG 랜더스의 우완 투수 김민준은 2006년생으로 대구고 출신이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SSG에 입단했다. 최고 구속 152km/h의 패스트볼과 완성도 높은 변화구가 장점으로 꼽힌다. 2026시즌에는 17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91이닝, 9승 3패, 평균자책점 3.56, WHIP 1.18, WAR 2.94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명단에서 가장 낮은 WHIP와 높은 WAR이 돋보인다. 앞으로 다양한 구종을 활용한 경기 운영 능력과 타순이 반복될 때의 대응력을 발전시킨다면 대표팀 선발 자원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2) 이로운 - 풍부한 불펜 경험을 바탕으로 반등을 노리는 우완 투수

SSG 랜더스의 우완 투수 이로운은 2004년생으로 대구고 출신이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SSG에 입단했다. 2026시즌에는 50경기에 출전해 선발 5경기와 구원 45경기를 소화했으며, 69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61, WHIP 1.46, WAR -0.31을 기록했다. 많은 등판 경험을 쌓았지만 실점 억제력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기존의 불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감을 회복하고 선발까지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3) 삼성 라이온즈

 (1) 장찬희 - 어린 나이에 1군 경험을 쌓은 우완 투수

 삼성 라이온즈의 우완 투수 장찬희는 2007년생으로 경남고를 졸업하고,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9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다양한 변화구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2026시즌에는 41경기에 출전해 76이닝, 평균자책점 4.50, WHIP 1.39, WAR 1.23을 기록했다. 신인임에도 적지 않은 이닝을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는 점이 돋보인다. 다만 평균자책점과 출루 허용 수치를 개선하고 장타를 억제하는 것이 과제다. 앞으로 변화구 활용과 위기 관리 능력을 발전시켜 선발과 불펜 모두에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4) NC 다이노스

 (1) 이준혁 - 낮은 평균자책점과 안정적인 출루 억제

 NC 다이노스의 우완 투수 이준혁은 2003년생으로 율곡고 출신이며,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NC에 지명됐다.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으로 평가받았다. 2026시즌에는 34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35⅔이닝, 평균자책점 2.78, WHIP 1.23, WAR 0.76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과 WHIP 모두 준수해 주자 출루와 실점을 억제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다만 소화 이닝이 상대적으로 적어 앞으로 삼진과 볼넷 비율, 구종별 피안타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안정적인 투구를 꾸준히 이어간다면 대표팀 불펜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키울 수 있다.

 

 (2) 신영우 - 실점 억제력을 출루 관리로 연결해야 할 투수

 NC 다이노스의 우완 투수 신영우는 2004년생으로 경남고 출신이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NC에 입단했다. 고교 시절부터 시속 150km를 넘는 강속구와 너클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해 주목받았다. 2026시즌에는 42경기에 출전해 34⅔이닝, 평균자책점 2.86, WHIP 1.88, WAR 0.58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준수하지만 WHIP가 높아 주자 출루를 줄이는 것이 과제다. 앞으로 강속구와 변화구로 삼진을 유도하는 능력을 유지하면서 제구 안정성까지 높인다면 대표팀 불펜 자원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다.

5) 롯데 자이언츠

 (1) 최준용 - 높은 출장 빈도와 홀드 생산력을 갖춘 핵심 불펜 자원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최준용은 2001년생으로 경남고 출신이며, 2020년 롯데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최준용은 61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60.2이닝, 5승 3패, 15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3.71, WHIP 1.43, WAR 1.34를 기록했다. 최준용의 가장 큰 특징은 세이브와 홀드를 모두 두 자릿수로 기록했다는 점이다. 15세이브와 10홀드는 마무리 상황과 경기 중반 이후의 리드 유지 상황에서 모두 기록을 남겼음을 보여준다. 61경기에서 60.2이닝을 소화해 등판 빈도도 높았다. 반면 WHIP 1.43은 박정민의 1.27보다 높아 주자 허용을 줄이는 것이 개선 과제가 될 수 있다. 평균자책점은 3.71로 같은 팀 박정민과 큰 차이가 없지만, WAR은 1.34로 차이를 보인다. 향후 주자 허용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실점 억제력을 높인다면 불펜에서의 기여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2) 박정민 - 60경기 이상 등판하며 다양한 상황을 책임진 불펜 투수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박정민은 2003년생으로 장충고와 한일장신대를 거쳤으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4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박정민은 63경기에 구원 등판해 59이닝, 8승 9패, 4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3.66, WHIP 1.27, WAR 2.03을 기록했다. 박정민의 특징은 높은 등판 빈도와 다양한 보직 기록이다. 63경기에 출전하면서 세이브와 홀드를 모두 기록했고, 8승도 거뒀다. 이는 단순히 특정 상황에만 등판한 투수라기보다 여러 경기 상황에서 활용된 기록으로 볼 수 있다. 평균자책점 3.66과 WHIP 1.27도 제시된 불펜 투수 중 비교적 양호한 편이며, WAR 2.03은 전체 3위다. 다만 9패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등판 결과의 기복 여부를 추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패배가 발생한 상황과 승계 주자 실점, 경기별 투구 내용을 확인해야 실제 불펜 안정성을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현재 자료에서는 높은 활용도와 준수한 실점 억제력이 핵심 강점이다.

6) 기아 타이거즈

 (1) 성영탁 - 세이브 13개를 기록한 기아의 불펜 자원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성영탁은 2004년생으로 부산고 출신이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전체 96순위로 지명돼 2025년 KIA에 입단했다.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성영탁은 60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57이닝, 3승 3패, 13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47, WHIP 1.30, WAR 0.50을 기록했다. 성영탁의 가장 두드러진 기록은 13세이브다. 여기에 7홀드까지 기록해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는 역할에서 성과를 남겼다. 60경기에서 57이닝을 소화했으며, 평균자책점 3.47과 WHIP 1.30으로 주자 허용과 실점 억제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다만 WAR은 0.50으로, 세이브 기록만으로 전체적인 기여도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세이브 기회와 성공률, 등판 상황의 난도, 승계 주자 처리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 현재 자료를 기준으로는 세이브와 홀드 실적을 갖춘 불펜 투수이며, 앞으로도 주자 관리와 경기 후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김태형 - 선발과 구원을 병행하며 경험을 쌓은 기아 투수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김태형은 2006년생으로 덕수고 출신이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김태형은 24경기에 출전해 79.1이닝, 3승 4패, 평균자책점 4.99, WHIP 1.59, WAR 0.89를 기록했다. 선발 13경기와 구원 11경기에 등판해 두 보직을 모두 경험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4경기에서 79.1이닝을 소화했다는 점이다. 선발과 구원을 병행하는 가운데 상당한 투구 이닝을 기록했다. WAR은 0.89로 양수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 4.99와 WHIP 1.59를 고려하면 실점 억제와 주자 관리에서 개선 여지가 있다. 향후 선발로서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지, 또는 구원 등판에서 더 효율적인 투구를 보여줄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 기록만으로 특정 보직의 적합성을 단정하기보다는 보직별 세부 성적을 추가로 살펴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7) 두산 베어스

 (1) 최민석 - 독보적인 WAR과 이닝 소화력을 갖춘 선발 에이스

 두산 베어스의 우완 투수 최민석은 2006년생으로 서울고 출신이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두산에 입단했다. 두산 베어스의 우완 투수 최민석은 WAR 3.45로 APBC 우완투수 전체 14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7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46.1이닝을 소화했으며, 14승 5패, 평균자책점 3.45, WHIP 1.35를 기록했다. 가장 큰 강점은 선발 등판 횟수와 이닝 소화력이다. 27차례 선발 등판에서 146.1이닝을 책임졌으며, 14승으로 제시된 명단 중 가장 많은 승리를 거뒀다. WAR 역시 1위로, 제공된 기록상 팀 기여도가 가장 높은 투수다. 향후에도 안정적인 이닝 소화력을 유지하면서 주자 허용을 줄인다면 선발 투수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현재 기록만으로도 다승, 이닝, WAR에서 두드러지는 시즌을 보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8) 키움 히어로즈

 (1) 전준표 - 선발 비중이 높은 가운데 이닝 소화력을 보여준 키움 투수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투수 전준표는 2005년생으로 서울고 출신이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키움에 입단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우완 투수 전준표는 21경기에 출전해 65이닝, 6패, 평균자책점 4.29, WHIP 1.69, WAR 0.37을 기록했다. 선발 등판은 11경기, 구원 등판은 10경기로 집계됐다. 전준표는 21경기에서 65이닝을 소화해 경기당 투구 이닝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선발과 구원 등판 비중도 비슷해 두 보직을 모두 경험했다. 평균자책점은 4.29로,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일부 선수보다 낮다. 반면 WHIP 1.69는 주자 허용을 줄여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며, 제공된 표에서는 6패를 기록했다. 다만 승패만으로 투구 내용을 판단할 수는 없으며, 선발 등판과 구원 등판의 성적을 분리해 분석해야 보다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 향후 주자 허용을 줄이고 선발 등판에서 안정적인 이닝을 쌓는다면 팀 내 역할을 확대할 여지가 있다. 현재 기록에서는 이닝 소화력과 함께 출루 억제가 주요 과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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